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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엄마 용돈 같았던 ‘엄마의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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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umfa 작성일17-03-20 11:57 조회17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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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 미혼모 자립지원 프로그램 ‘엄마의 미래’가 ‘2016 결과보고회’를 열고 지난 해 성과를 함께 나누는 자리를 마련했다.


엄마의 미래는 18일 오후 서울 가톨릭청년회관 바실리오홀에서 ‘2016년 엄마의 미래 결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지난 2015년에 시작돼 올해로 두 해째를 맞는 엄마의 미래는 두산 임직원들의 후원으로 재단법인 ‘바보의 나눔’과 사단법인 ‘한국미혼모가족협회’이 주관해 사회적 편견과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 자녀를 양육하는 양육미혼모의 자립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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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미래 제공

2015년 2명의 공무원 합격과 최소 3명의 자격증 취득, 사회복지사 1급 취득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둔 엄마의 미래는 이번 보고에서 올해 경제 자립지원 대상자의 25%가 취업에 성공한 것으로 알려지며 다시 한번 모두를 미소짓게 했다.

또 올해 목표로는 자립지원을 넘어 정서적 자립지원 및 위기지원까지 그 영역을 확대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또 양육미혼모 당사자 활동가들과 프로그램에 참여한 선후배가 멘토와 멘티가 돼 함께 수행하는 멘토링 사업도 함께 추진된다.

이날 보고회에 참석한 두산 관계자는 “양육미혼모의 자립을 지원하는 것은 양육미혼모 자신 뿐 아니라 부모의 혼인의 지위에 상관없이 아동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사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매우 중요한 움직임”이라면서 “양육미혼모에게 직업교육의 기회를 주는 것은 실제적인 지원이 된다는 취지에 동참한 두산 임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엄마의 미래’가 순항 중인 것이 기쁘다“고 말했다.

행사를 진행한 재단법인 바보의 나눔 관계자도 “소외된 미혼모들에 대한 두산 임직원들의 사랑으로 현장 밀착형 미혼모 지원사업을 꾸준하게 진행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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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미래 제공

 

엄마의 미래 참여자들 또한 ‘여러 면에서 고마운 존재’라고 밝혔다.

엄마의 미래 참여자 이모씨는 수기를 통해 “프로그램 참여 후 미래의 ‘꿈’을 꿀 수 있었고, 자녀와 가족에게 자랑스러운 사람이 됐다”면서 “미혼모인 나를 응원해 주는 사람들이 있고 두산처럼 큰 기업에서 관심을 가져준다는 것을 알게 되니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도 하게 되고, 지역주민들과도 이제는 편안하게 만나서 이야기도 나눌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또 다른 참여자 김모씨도 “‘엄마의 미래’가 친엄마한테 받은 용돈 같았다”며 “친정 엄마한테 용돈 받아서 면접 나갔기에 불안감도 없고 든든한 마음으로 면접에 임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외에도 많은 참여자들이 “‘엄마의 미래’와 같은 사업이 계속 지속되고 더 많은 양육미혼모들이 이 프로그램에 참여했으면 좋겠다”면서 “이 프로그램으로 인해 미혼엄마들이 세상으로 나올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며 아이와 함께 살아갈 힘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이충진 기자 hot@kyunghyang.com> 

 

<출처: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144&aid=00004818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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